비상선언 송강호·이병헌·임시완…칸 영화제 포토콜 빛냈다
등록 2021-07-17 오전 9:33:12
수정 2021-07-17 오전 9:34:38
(사진=쇼박스)
(사진=쇼박스)[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제 74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비상선언’ 출연진이 16일(이하 현지시간) 포토콜 행사에 참여했다.
‘비상선언’ 포토콜은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 등 총 4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해외 매체들의 플래시 세례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각각 칸 영화제 심사위원과 폐막식 시상자인 송강호와 이병헌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포토콜을 이끌어 환호를 받았다.
‘비상선언’ 팀이 포토콜 직전 티에리 프리모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크리스�
깐깐했던 칸 영화제, 한국 영화인이 문 열고 닫는 셈이죠 busan.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busan.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반환점 앞둔 칸 영화제, 봉준호·송강호가 빛낸 韓 영화 존재감 [N초점] mt.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t.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