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입력 : 2021-07-27 11:22:12 수정 : 2021-07-27 14:56:33
인쇄메일글씨 크기 선택가장 작은 크기 글자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기본 크기 글자한 단계 큰 크기 글자가장 큰 크기 글자 마티아스 베링거 트위터 캡처
보도에 따르면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의 마티아스 베링거 기자는 지난 24일 물난리가 난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시내를 촬영 중이었다.
그는 “두 여성이 다가오더니 한 명은 내게 누구냐고 물어보면서 말을 걸었고 다른 한 명은 그런 내 모습을 계속 촬영해 의도를 의심하게 하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후 대부분 중년으로 보이는 대략 10명의 남자가 몰려들었고 자신들의 신원은 밝히지도 않으면서 내게 촬영이 불법이라고 말했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내가 못 알아듣는 척하며 현장�
중국 너무 무서워 …성난 군중에 붙잡힌 독일 기자, 왜? nate.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ate.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