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절 도 내부 결속용으로… 강철의 영장 모셔 승리
27일 전승절 앞두고 노동신문 위대한 수령 선전 북침 주장 되풀이…대미·대남 비난 대신 내부 결속 초점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2021-07-22 11: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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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추억할 숫자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의 3년기간에 서울과 수안보를 비롯하여 격전장들을 찾아 헤쳐가신 화선강행군길-5만 수천리 라며 김일성 주석을 추모하고 충성심을 고취했다. 사진은 평양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중인 김일성 주석의 과거 노정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이 전승절 로 기념하는 6·25 한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