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동국대 등 30개 대학 LiFE사업 선정… 대학당 평균 7.8억원 지원 메트로신문 세종=한용수 기자 ㅣ2021-06-30 10:42:20 뉴스듣기 가 가 가 가 가
일반대 23곳·전문대 7곳, 2022학년도 신입생 4160명 수능·학생부 점수 없이 선발… 야간·주말 수업 등 도입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메트로신문DB 2021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참여대학 /교육부
가톨릭대와 동국대 등 30개 대학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 친화 교육체제 구축에 나선다. 기업 재직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을 확대하고 야간·주말 수업 등이 가능한 유연한 학사제도를 시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성인 학습자에 대한 직업전환교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