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은 기잡니다.
다음주부터 자가 격리 면제 신청 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엘에이 총영사관은 신청자의 미국 출국일자 순서가 아니라 접수신청 예약순으로 자가격리 면제서를 발급할 계획이며, 관련 문의가 급증할것에 대비해 공관 방문과 이메일 두가지 방법으로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격리 먼제 신청자들은 공관방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기 전에 우선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부터 잡아야 합니다.
“영사 민원” 24 웹사이트인 consul.mofa.go.kr 을 방문해 우측 ‘재외공관 방문예약’항목을 선택한 다음 로그인을 하고 ‘영사확인 ‘을 클릭해 예약 번호를 받으면 됩니다.
예약번호를 받게되면, 이메일과 공관방문접수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메일과 방문접수의 시간대를 신청자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접수는 오는 28
오늘 새벽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12층짜리 아파트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확인된 사망자는 1명이지만 추가로 100명 가까이 행방불명 상태여서 인명 피해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취임 후 역점을 두어 추진한 인프라 투자 예산 확보 협상의 타결을 선언했습니다. 엘에이 총영사관이 오는 28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주민들의 한국입국시 자가 격리면제 신청 접수에 들어가는 가운데, 영사관은 이메일과 공관 방문 두가지 방법으로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전국의 세입자 퇴거 유예조처를 한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가주민 다섯명중 세 명은 최소한 한번이라도 백신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시가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
콘도 참사 4명 사망, 159명 실종 (06 25 2021) 한국TV 모닝 뉴스 | 케이타운 뉴스 ktown1st.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ktown1st.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