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엔터 전문가 수석 부사장 선임…필름&TV 조직 수장으로
윤선훈 기자 [사진=넥슨]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넥슨이 16일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문가 닉 반 다이크(Nick van Dyk)를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전략 책임자(CS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닉 반 다이크 수석 부사장은 넥슨의 글로벌 전략 수립, 인수합병(M&A), 경영 개발, IP(지식재산권) 관리 및 파트너십 등을 총괄하게 될 예정이다. 닉 반 다이크 부사장은 또한 던전앤파이터 , 바람의나라 , 메이플스토리 , 카트라이더 및 엠바크 스튜디오 개발 신작 등 넥슨 글로벌 IP의 영향력 및 가치 확장을 위해 신설하는 넥슨 필름&텔레비전(Nexon Film and Television) 조직 총괄도 겸임하게 된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액티비전 블리자드 스튜디오의 필름&텔레비전 부문 대표를 역임한 닉 반 다이크 수석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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