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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중앙일보] 이 전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문상 온 손님은 개도 안 문다고 하였거늘 민주당과 운동권 당신들의 그 패악스러운 입은 개만도 못하구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의원은 “윤석열은 신성한 묘비에서 더러운 손을 치우라”고 한 김두관 의원을 향해 “그 더러운 입 좀 다물라”고 받아쳤다. 또 “비석 만지며 슬픈 척하지 마라. 더 어색하다”고 한 정청래 의원에겐 “젊은 시절 다들 했던 민주화운동을 훈장 삼아 평생 우려먹는 것 그만하라”며 “학교 다니면서 공부를 얼마나 안 했는지 실력도 제대로 없으면서 뭘 그리 잘났는지 다른 사람을 깔보고 업신여기는 게 가관이다”고 직격했다.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오전 광주 북구 5·18 구묘역(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이�
이언주, 尹 비호 민주당, 광주에 전세 냈나…더러운 입 다물라
유지희 기자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묘지 참배를 두고 날선 반응을 내놓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민주당, 운동권정치세력, 광주에 전세냈나 라고 비판했다.
이 전 의원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이번 대선을 계기로 5.86운동권의 민주화상징자산에 대한 독점의 고리를 이제는 끊어야 (한다) 고 강하게 말했다.
이어 김두관 의원, 당신이야말로 그 더러운 입 좀 다물라. 문상 온 손님은 개도 안 문다고 하였거늘 민주당과 운동권 당신들의 그 패악스런 입은 개만도 못하구나 라며 김두관 의원이나 정청래 의원이나 그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