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2일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유력
1주일 새 284명 발생…하루 평균 40명 확진자 ↑
중구 병원서 돌파감염 6건·대덕구청 직원도 감염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2021-07-18 15:37 송고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이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1 최 일 기자
대전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2일 3단계로 격상될 전망이다.
21일까지 강화된 2단계를 시행하는 대전시는 최근 일주일(11~17일) 새 284명, 일평균 40.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2일부터 3단계(인구 10만명당 2명 이상 발생, 대전 30명 이상)를 적용할 방침으로 5개 자치구와 협의를 진행키로 했다.
거리두기 3단계에선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유흥시설, 목욕장업 등의 영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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