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항소심도 징역 4년 실형을 선고했다. 특히 재판부는 딸 조씨의 세미나 참석을 둘러싸고 당시 참석한 한영외고 동창생 장모씨가 "세미나 동영상에 나오는 여성이 조민이 맞다"라고 증언을 번복하면서 새로운 - 정경심,조국,주문낭독이후,정경심 교수,사모펀드 운용사,사모펀드,코링크PE,조국 장관,조민,입시비리,블루펀드,증거인멸,조국 딸,조국 자녀,항소심,2심,무죄,정경심 유죄,정경심 징역 4년,정경심 징역
추미애 후보(전 법무부 장관)도 조 전 장관 가족을 "먼지털이식 별건 수사의 희생양"이라고 정의하면서 "애초에 혐의를 단정했던 사모펀드 건은 모두 무죄가 되었고 별건 수사로 드잡이했던 건들이 발목을 잡았다"는 주장을 폈다. 2019년 당시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지휘를 총괄했던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당시 - 사모펀드,명예훼손,사모펀드 무죄,사모펀드 범죄,사모펀드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