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있었던 애틀랜타 총격사건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이 숨진 사건이었습니다. 범인에게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강버들 기자, 이 범인은 죄를 인정하면서도 핑계를 대고 있다고요?
[기자]
현지시간 27일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 법원에 나온 총격범 로버트 애런 롱은 담담한 태도로 범행 과정을 다시 설명했습니다. 성중독 으로 자살 충동을 느끼다 술을 마신 채 마사지 업소에 갔고 서비스 를 받은 뒤 총을 꺼내 쐈다는 겁니다.
또 어떤 피해자도 알거나 인지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시아인이나 여성에 대한 증오 범죄가 아니라고 돌려 주장한 셈입니다.
피해자들에게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남은 건 한인 4명 사망에 대한 풀턴 카운티 법원의 재판입니다.
풀턴 카운티 검찰은 증오범죄 혐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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