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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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듣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을 괴롭히면 머리가 깨지고 피를 흘릴 것 이라는 시진핑 주석의 경고에 미국 유력 일간지들이 일제히 칼럼과 논설로 통해 강하게 비판했다.
중, 가난한 나라에 잘 안 듣는 백신 팔기만
WP 사설 시 연설, 중국이 위협될 것 보여줘
민주주의 정복, 유산으로 남기는 게 목표인듯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의 칼럼니스트 브렛 스티븐슨은 시 주석을 두고 마오쩌둥 이후 가장 호전적이고 억압적인 중국 지도자 라며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 연설을 두고 모든 것을 통제하는 당을 찬양하며 중국의 위대한 부흥 만 외쳤다 고 평가했다. 지난 1일
NYT 시진핑, 마오 이후 가장 호전적·억압적 지도자 joins.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joins.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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