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정부 지원부터 스텔란티스 대규모 투자까지…날개 단 K배터리
오유진 기자
배터리 공장 설립 및 수급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과 협업 통해
[아이뉴스24 오유진 기자] 글로벌 4위 완성차그룹 스텔란티스가 전기자동차(EV) 업체로 전환하기 위해 5년간 4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특히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관련 계획들도 함께 발표했다.
스텔란티스의 투자 발표 전 한국 정부는 인재육성·세제혜택 등의 지원책을 발표하며 K배터리 1등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 같은 소식들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배터리 경쟁에서 고군분투 중인 국내 배터리 업계가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는데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스텔란티스가 EV 데이 2021 행사를 열고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개발과 생산에 300억 유로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진=스텔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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