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치산 부주석 미국의 적은 중국이 아닌 미국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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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왕치산 중국 국가 부주석/사진=로이터통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최측근인 왕치산 중국 국가 부주석이 미국의 적은 중국이 아닌 미국 자신이라며 중국과 미국이 대화로 이견을 해결하고 공동의 이익을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9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 글로벌타임스와 중국국제방송국(CGTN) 등에 따르면 왕 부주석은 헨리 키신저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방중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미국의 가장 큰 도전은 중국이 아니라 자기 자신임을 인식해야 한다 며 미국의 대중 전략이 오판의 악순환을 피해야 한다 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중미 관계가 중대한 시점에 있다며 양국은 대화와 협의로 이견과 마찰을 잘 처리하고 공동�
왕기산 부주석, 박오아시아포럼 2021년 연차 총회 참석-CRI korean.cri.cn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korean.cri.cn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