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등 산업현장 대전환기 협업 노력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7-06 12:13:45 [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문승욱)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 권칠승)는 7.6(화) 정부대전청사에서「제2차 산업부-중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2019년 1차 회의 이후 2년 반여 만에 재개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전환·탄소중립 등 산업 대전환기 중소·중견기업 지원, 수출 물류난 해소 등에 대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업종별 지원정책도 점검했다.
- 산업현장 혁신
현재 국회 심의 중인 디지털 전환 관련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양 부처가 서로 협조하고, 스마트제조·탄소중립· ESG 등 산업현장 혁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스마트제조
중소·중견기업의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중기부의
산업부-중기부, 산업대전환기 중소·중견기업 지원 맞손… 중소기업형 ESG 가이드라인 도 마련키로 메트로신문 세종=한용수 기자 ㅣ2021-07-06 14:53:56 뉴스듣기 가 가 가 가 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우측 두 번째)이 6일 정부대전청사 중소벤처기업부 대회의실에서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산업부-중기부 정책협의회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디지털 전환·탄소중립 등 산업 대전환기 중소·중견기업 지원과 수출 물류난 해소를 위해 힘을 모은다.
산업부와 중기부는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차 산업부-중기부 정책협의회 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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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05 오후 12:05:34
수정 2021-07-05 오후 2:31:36
최병암(왼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6월 25일 지난해 집중오후로 피해가 발생한 전북 장수군 천천면 산지태양광 발전 시설을 찾아 장수군청 및 한국산지보전협회 관계자들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지난해 여름 역대 최장 장마에 퍼부은 폭우로 태양광발전 시설이 들어선 전국 각지에 산사태 피해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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