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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실수 않기를 장대호 회고록 공개했지만…범죄참고서 됐다

나같은 실수 않기를 장대호 회고록 공개했지만…범죄참고서 됐다 카드대금 결제 거절 애인 살해 결심하고 장대호 회고록 봐 모텔서 둔기로 살해, 카드 절취…1심 징역 22년→2심 30년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2021-07-25 09:00 송고 한강 토막살인범 장대호의 회고록을 읽고 애인을 둔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윤승은 김대현 하태한)는 살인과 사기,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2)에게 1심이 선고한 징역 22년을 파기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피해자인 B씨(사망 당시 48세)와 사귀기 전부터 B씨와 같은 직장 동료인 C씨를 비롯해 여러 여성을 만나면서 경제적 지원을 받아왔다. 이후 A씨는 B씨와 사귀었는데 생계를 책임져주겠다는 B씨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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