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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싯, 의식 잃지 않았다…눈 부상은 피한 듯해 오클랜드 감독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밥 멜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감독은 얼굴에 강습 타구를 맞은 크리스 배싯(32)의 상태에 대해 전했다. 배싯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배싯은 투구 도중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2회말 브라이언 굿윈의 강습 타구를 피하지 못하며 얼굴에 정면으로 맞았다. 타구 속도는 무려 100.1마일(161.1km/h)이었다. 타구에 맞은 배싯은 마운드에 쓰려졌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구단

김광현, 컵스전 6이닝 7K 무실점 역투…시즌 4승 요건 달성

김광현, 컵스전 6이닝 7K 무실점 역투…시즌 4승 요건 달성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2021-07-11 10:59 송고 | 2021-07-11 12:52 최종수정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투수 김광현. © AFP=뉴스1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호투했다. 시즌 4승 달성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가며 후반기 전망을 밝혔다. 김광현은 11일 오전 8시15분(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펼쳐진 시카고 컵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93개였고 평균자책점은 3.39에서 3.11로 낮아졌다.   7월 들어 등판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일·5이닝 1실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6일·7이닝 무실점)와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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