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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5회 류현진, 양키스전 4⅓이닝 3실점…14승 도전 무산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회를 넘지 못하며 14승 도전이 무산됐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4⅓이닝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 93개를 기록했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4.34에서 4.39로 올랐다. 1회 류현진의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첫 타자 DJ 르메이휴를 유격수 땅볼로 잡은 뒤 앤서니 리조와 애런 저지에 연속 안타를 맞았다. 1사 2, 3루 고비에

류현진 마지막 선발 등판에선 어떻게든 이기겠다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어떻게든 이기겠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 출

부상 복귀 류현진 4 1이닝 3실점 10패째…토론토, 양키스에 덜미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류현진(34,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 복귀전에서 기대에 모자란 투구 내용을 보였다. 류현진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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