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노력을 생각해보면 허탈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 2016년 9월 이른바 공장식 수술 도중 사망한 고 권대희씨의 어머니 이나금씨가 19일 의료진에 대한 1심 선고재판 후 <오마이뉴스>와 만나 한 말이다. 이씨는 "유령의사와 공장식 수술을 강력히 처벌하는 판례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해 지난 5년간 버티며.
아들 죽게 한 의사 실형에도 위험한 판결 엄마는 왜 분노하나 ohmynews.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ohmynews.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