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7-18 15:37:18 수정 : 2021-07-18 17:33:29
인쇄글씨 크기 선택가장 작은 크기 글자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기본 크기 글자한 단계 큰 크기 글자가장 큰 크기 글자 CANNES, FRANCE - JULY 17: Lee-Byung-Hun (L) gives Renate Reinsve (R) the Best Actress Award for The Worst Person in the World during the closing ceremony of the 74th annual Cannes Film Festival on July 17, 2021 in Cannes, France. (Photo by Andreas Rentz/Getty Images)
영화 ‘비상선언’이 제 74회 칸 영화제의 찬사를 얻으며 칸 레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와 더불어 ‘비상선언’을 지탱하는 배우 송강호와 이병헌이 칸 영화제 폐막식을 나란히 장식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알렸다.
영화 ‘비상선언’(한재림 감독)의 송강호와 이병헌이 17일 오후 7시 15분(이하 현지 시각)에 진행된 제 74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모든 일�
비상선언 송강호&이병헌, 칸 영화제 피날레를 장식하다 heraldk.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heraldk.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