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국제배구연맹(FIVB)은 김연경이 이끄는 한국과 9년 만에 준결승 무대로 돌아온 브라질의 맞대결을 주목하고 있다.
FIVB는 4일 SNS에 "지난 2016 리우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브라질은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4세트 만에 완파하고 돌아왔다"라며 2008 베이징, 2012 런던 챔피언 브라질의 귀환을 알렸다.
이어 "브라질은 금요일에 김연경의 한국과 맞붙는다"라며 준결승전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FIVB는 지난 4일 "항상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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