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dongkw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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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가 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을 비판한 것에 정치적 의도를 가진 것 이라고 말했다.
지난 7일 이 수석은 유튜브 채널 JTBC Insight 신예리의 밤샘토크 에 출연했다.
이날의 화두는 최근 논란이 됐던 25살 박성민 청년비서관이었다.
이 수석은 박성민은 제가 추천을 한 사람이다 라며 사람이 야무졌다 라고 설명했다.
박성민 청년비서관 / 뉴스1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의 청년비서관 임명 비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 수석은 전 보좌관 출신이다. 보좌관은 시험으로 뽑는 게 아니다. 의원이 마음에 들면 쓰는 거다 라고 말했다.
그러�
이철희 1급 박성민 감싸며 니들은 시험으로 뽑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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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은 국회의원 마음 이철희에…여야 보좌진 비판 속출-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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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靑수석 보좌진협의회서 박성민 비판? 보좌관은 시험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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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비서관에 청년 아니면 누구를…별정직은 경쟁 절차 거칠 수 없어”
온라인 기사 2021.06.25 10:07 [일요신문]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25세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발탁 논란에 대해 “왜 공정, 불공정 프레임이 씌워지는지 잘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박성민 청년비서관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왜 공정, 불공정 프레임이 씌워지는지 잘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던 박성민 신임 청와대 청년비서관. 사진=박은숙 기자이 수석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우리는 이렇게 힘든데 그 친구는 뭐가 잘나서 그런 자리에 갔냐’ 이런 문제 제기는 충분히 수용할 수 있지만 일부에서 의도를 가지고 하는 공세에 대해서는 저는 단호하게 배격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