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식로드] 이누이트族 생존음식 `키비악` 바다표범 가죽에 각시바다쇠오리 넣어 몇 달간 발효
훌륭한 비타민 공급원이지만 악취 심해서 일부는 기피
등록 2021-07-24 오후 1:00:00
수정 2021-07-24 오후 1:00:00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북극의 그린란드를 터 잡아 살아가는 이누이트족(族)은 바다표범을 생존 수단으로 삼는다. 망망대해와 빙하뿐인 환경에서 소중한 식량원이다. 바다표범의 살은 단백질을 공급하고 지방은 열량을 제공한다. 제아무리 추운 곳이지만 제대로 저장하지 않으면 오래 두고 먹기 어렵다. 상하기 쉬운 날것부터 먹고 나머지는 익혀서 먹는다. 나머지는 말려서 수분을 날리거나 삭혀서 보관한다.
이누이트와 더불어 살아가는 개를 먹이는 것도 생존을 좌우하는 큰 변수다. 개들이 없
친트럼프 신났다? 78세 바이든 끊이지 않는 건강이상설
ilyo.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ilyo.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추미애 재보선 패배 나랑 조국 탓…총선 압승 땐 말 없더니
donga.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donga.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Путин поздравил Асада с победой на выборах президента Сирии
rt.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rt.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