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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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파충류공원은 27일(현지시간) 갈라파고스거북이 휴고 와 에스트렐라 의 비대면 데이트를 공개했다. [호주 파충류공원 페이스북 캡처] 호주 동물원에 사는 멸종위기종 거북이가 50세 연하 여자친구 거북이와 영상통화로 비대면 데이트 를 즐겼다. 방역 조치로 격리돼있는 암수 거북이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동물원이 내놓은 비책이다. 호주 파충류공원은 27일(현지시간) 갈라파고스거북 휴고 와 격리 중인 에스트렐라 가 만나기에 앞서, 페이스타임 영상통화를 통해 친분을 쌓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많은 이들이 봉쇄령 탓에 만나기 어려운 상황인데, 사랑하는 사람과 비대면 데이트 를 즐기는 걸 공감할 것 이라고 밝혔다. 공원 측은 최근 에스트렐라를 독일 로스토크 동물원에서 데려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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