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8월 20일 기준 누적 확진자가 역대 최다였던 7월 한 달보다 더 많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20일 오후 5시까지 8월 전체 확진자가 2038명(지역 2001명, 해외 37명)이라고 밝혔다. 경남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확진자가 2032명이었다. 8월이 아직 열흘이나 남아 있는데 월별 최다 .
[데일리 북한] 옥죄는 통제 고삐… 조국과 인민이 지켜본다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2021-07-02 13: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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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1면 사설에서 일하는 흉내만 낼뿐 진심으로 나라와 인민을 걱정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간부들을 감싸줄 권리가 절대로 없다"며 고강도 단속을 예고하고 채찍질을 이어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이 간부들의 혁명적 수양과 단련을 요구하며 통제의 고삐를 당겼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1면에 사설에서 최근 김정은 총비서가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간부혁명 을 지시한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채찍질을 이어갔다.
사설은 일하는 흉내만 낼뿐 진심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