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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국방부·합참·해군·의무사 모두 책임…문책 수위는 軍, 백신 접종 의지 부족…소요 제기도 안해 감염 낙관한 국군의무사령부… 피해 키웠다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2021-07-21 10:09 송고 인쇄 해외파병 임무 수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청해부대 장병들을 태운 버스가 2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버스를 탄 청해부대원들이 휴대폰으로 바라보고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청해부대가 해외파병을 나간 지 5개월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수립하지 않았던 군 수뇌부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승조원에 대한 백신 접종을 협의하지 않았던 국방부, 작전 5개월간 백�

Kyonggi doSouth koreaDepartment of defenseArmed forces healthUnited nationsApr navyMinistry of defenseDefense secretaryதெற்கு கொரியாதுறை ஆஃப் பாதுகாப்புஆயுதம் படைகள் ஆரோக்கியம்ஒன்றுபட்டது நாடுகள்அமைச்சகம் ஆஃப் பாதுகாப்புபாதுகாப்பு செயலாள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