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저하+치명적 실수.본선 앞둔 탈락백신 되길
기사입력 2021.07.17 00:28 / 기사수정 2021.07.17 00:50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막판 집중력 저하가 아쉬운 역전패로 연결됐다. 본선을 코앞에 두고 올림픽대표팀은 주사 두 방을 얻어맞았다.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올림픽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2로 아쉽게 역전패하며 평가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권창훈이 PK로 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38분 랑달 콜로 무아니가 동점 골을 넣었고 후반 44분엔 나다니엘 음부쿠가 중거리 슛으로 역전 골을 넣었다.
대표팀은 황의조와 권창훈, 그리고 이강인이 선발로 출장하며 최정예 명단을 꾸린 가운데 베이징 궈안의 차출 반대로 명단에서 제외된 김민재를 대신해 이상민이 정태욱과
잠재된 불안요소 터진 네덜란드, 체코 벽 넘지 못하다 ohmynews.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ohmynews.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잉글랜드, 체코에 1-0 승리.조 1위로 16강 진출 [유로:스코어]
기사입력 2021.06.23 06:07 / 기사수정 2021.06.23 09:10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스털링의 결승골로 잉글랜드가 체코를 꺾었다.
잉글랜드와 체코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웬블리 스타디움에서 유로2020 D조 조별 예선 3차전을 가졌다.
잉글랜드는 4-2-3-1을 선택했다. 조덕 픽포드 골키퍼- 루크 쇼-해리 매과이어-존 스톤스-카일 워커-라이스-필립스- 라힘 스털링-잭 그릴리쉬-부카요 사카- 해리 케인이 나섰다.
이에 맞서는 체코도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토마스 바칠리크 골키퍼- 얀 보릴-토마시 칼라스-온드레이 첼루카-블라디미르 쿠팔-슈첵-홀시-얀크로-블라디미르 다리다-루카시 마조푸스트-패트릭 쉬크가 나섰다.
잉글랜드는 2분이 채 되기도 전에 기회를 득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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