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친환경 ESG 캠페인…K리그와 함께 그린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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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하나은행은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축구회관에서 K리그와 함께하는 친환경 ESG 공동 캠페인 ‘그린킥오프’ 런칭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사진 가운데),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K리그와 함께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 캠페인 그린킥오프 를 진행한다. 경기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캠페인으로, 하나은행은 절감된 탄소량만큼 친환경 기부금을 조성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그린킥오프 캠페인 개최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친환경 활동에 대한 축구 팬들의 환경 �
그린킥오프 축구연맹-하나은행-현대오일뱅크-사랑의열매, 친환경 캠페인 ‘K리그 그린킥오프’는 K리그 공식 후원사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함께하는 K리그의 공식 캠페인으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K리그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본 행사에서는 ‘K리그 그린킥오프’ 로고가 공개됐고, 조연상 축구연맹 사무총장이 “20년 뒤에도 K리그가 계속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K리그가 친환경 캠페인을 시작하는 이유와 향후 전개할 친환경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K리그 팬들이 참여해 만든 명칭을 붙여 그 의미를 더했다. 연맹은 지난 5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네이밍 공모 이벤트를 열었고,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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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중앙일보]
펠리페는 서정원 감독의 청두로 2014년 대구에 입단한 조나탄은 14골 2도움을 기록했고, 이듬해엔 26골을 넣어 K리그2 득점왕에 올랐다. 2016년 후반기 브라질 스포르트 헤시피 소속으로 K리그1 수원 삼성에 임대된 뒤에도 22골을 넣으면서 득점왕에 올랐다. 1·2부 득점왕에 오른 건 조나탄이 최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11경기 72골 13도움. 조나탄은 한국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중국 수퍼리그 톈진 테다로 이적했다. 3년 뒤 톈진을 떠난 조나탄은 서정원 감독이 부임한 청두로 이적했으나 중국 비자 발급이 늦어지면서 결국 K리그로 오게 됐다. 조나탄은 K리그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 내게 대한민국은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 수원 시절 김종우, 곽광선과 함께 뛰었다. 다른 동료들과도 빨리 호흡
[일문일답] 벤투 어려운 조편성, 그러나 이란이 넘지 못할 상대 아냐 news1.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ews1.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