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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강유가람 감독과의 대화 뒷이야기 지난 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에무시네마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의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지브이(GV)’ 현장. 인디스토리 제공 지난 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에무시네마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의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지브이(GV·Guest Visit)’ 현장. 이날 영화를 본 관객 열댓명은 오픈 카톡방에 입장해 강유가람 감독에게 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었다. 여성주의에 공감하는 외국인, 젊은 남성들도 객석에 함께했다. 강유 감독은 1시간가량 이어진 질문에 낮은 목소리로 차근차근 설명을 이어갔다. 다음은 관객의 질문을 대신 전한 진행자 양인모 프로그래머와 강유 감독의 일문일답.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이 모두 친구분들이잖아요. 친구라는 대상을 촬영하는 것이 어떠셨나요? “등장인물들은 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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