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장관이 자신의 저서 『조국의 시간』에서 금품 로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신학용 전 의원의 이름 대신 김 전 의원의 이름으로 잘못 쓴 것에 따른 것이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4일 『조국의 시간』 50쪽에 신 전 의원의 이름이 김 전 의원으로 잘못 쓰여 있다며 사과한 출판사 ‘한길사’의 글을 SNS에 공유하며 " - 조국,법무부,법무부장관,조국의 시간,김학용,신학용,이름,표기,사과,해명,한길사,조선일보,일러스트,법적 대응,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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