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전문가는 태양광 매출 감소는 코로나19 영향보다는 정부의 과도한 태양광 공급 정책 탓이 크다며 지원금 지급 취지에 맞지 않다고 지적한다. 앞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지급했던 2·3차 재난지원금(새희망자금·버팀목자금)에서도 태양광 발전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일반업종’으로 분류돼 100만원의 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태양광,발전,태양력,소상공인,지원금,희망회복자금,4차 재난지원금,2차 추경,추가경정예산,100만원,경영위기업종,REC,기획재정부,기재부,중소벤처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