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의 꿈 지워졌지만 소란은 여전…실랑이·고성에 몸싸움까지(종합)
서점주 결정으로 오전 문구 삭제…오후 문구 재등장
보수·진보 유튜버 설전… 최고의 건물주 꽃바구니도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2021-07-30 15:51 송고 | 2021-07-30 16:0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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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벽면에 그려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 문구를 서점측이 페인트로 지웠다. 사진은 이날 페인트로 문구가 지워지기 전(위쪽)과 후의 모습. 2021.7.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종로구의 중고서점 건물 외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를 연상하게 하는 벽화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건물주가 30일 문구를 모두 삭제했다.
문구 삭제로 건물을 가리고 있던 보수 단체·유튜버 차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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