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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 활약을 펼치며 팀 연승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부터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회 2사 만루에서 최지만은 우완 선발 스펜서 왓킨스를 상대했고 80.2마일(129.1km/h) 커브를 공략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그러나 3회 2사 1루에서는 초구를 노렸으나 3루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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