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린가드에게 관심을 가지는 클럽이 늘었다. 이번에는 '여우 군단' 레스터 시티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제시 린가드 본인 모두 맨유 잔류 의사를 밝혔지만, 지난 시즌 임팩트가 큰 탓인지 이적설이 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레스터 시티다.
영국 더 선은 10일(한국시각) "제임스 매디슨이 아스날로 떠나게 될 경우를 대비해 제시 린가드를 대안으로 점찍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풋볼 런던은 "조 윌록이 2,500만 파운드(약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