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맨시티가 루카쿠를 원한다.
미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시티가 10년동안 팀을 이끌었던 아구에로가 떠난 자리를 '공격포인트 1위' 선수로 메우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팀의 에이스 데 브라이너를 활용해 해당 공격수 설득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그 공격수는 이탈리아 인터밀란의 루카쿠다.
루카쿠는 2020/21시즌 이탈리아 리그 공격포인트 1위다. 리그 36경기에 나와 24골과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총 35개의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냈다. 이는 득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