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나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도 가까이에서 꽃과 나무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높임 화단으로, 휠체어 높이에 맞게 조성돼 앉은 상태 그대로 꽃향기를 맡고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손성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시설팀장은 "모든 모형은 실제 식물의 질감과 유사하게 만들어졌다. 잎 - 아이랑GO,소년중앙,휠체어,무장애 통합정원,Barrier Free,BF,꿈틀꿈틀 놀이터,무장애,무장애 시설,무장애 통합놀이터,배리어 프리,서울어린이대공원,유니버설 디자인,장애인,아이랑고,유아차,헬로!페어런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