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 꾸렸다...박범계 수사팀 구성 즉시 승인

검찰이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검찰이 공식적으로 특별수사팀 형태로 대규모 수사팀을 꾸린 건 2017년 말 다스 횡령 관련 고발사건 수사팀 이후 4년 만이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수사팀 구성에 대한 김오수 검찰총장 요청을 즉시 승인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9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근길에 검찰의 특별수사본부 승인을 요 - 승인,특혜 의혹,대장,서울중앙지검,특별,형사,질문,검찰총장,박범계 법무부 장관,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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