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으로 대선후보·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을 눈물로 만류하는 이준석 대표의 모습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희숙과 이준석이 만든 한 편의 신파극"이라고 비판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무능한 정부가 부동산 관련 모든 문제를 윤 의원에게 덮어씌우고, 본인들의 과오를 벗어나려는 몸부림"이라고 질타했다. 두 의원은 이 - 전재수,더불어민주당 의원,부동산 투기 의혹,결말,윤희숙,국민의힘,행복,성일종,책임,눈물,대선후보,과오,자아,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