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개월 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한 홍준표 의원이 2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저격수가 되길 바라는 여권 내 분위기에 대해 "윤 전 총장을 대선 후보 반열에 올려준 사람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는 윤석열 X파일과 관련해 윤 전 총장을 신상품이 담긴 택배에 비유하며, 국민이 택배를 반품할지 고민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이 - 복당,윤석열 ,홍나땡,당 대표,홍준표,전 검찰총장,법무부 장관,파일,송영길,대선 후보,가지,추미애,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