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 미국법인(법인장 이흥실)은 20일 정관장 뉴욕 맨해튼 매장을 통해 10만달러 상당의 마스크와 손 세정제, 그리고 피로회복에 좋은 홍삼 음료 홍삼원플러스를 뉴욕 퀸즈한인회에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은 영세한 한인 업체와 기관, 그리고 소외계층에 퀸즈한인회가 전달할 계획이다.
존 안 퀸즈한인회 회장은 “이번에 귀한 홍삼 제품을 기부해준 정관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주위에 건강을 위해 면역력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나누어 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흥실 법인장은 “1년을 넘게 이어온 정관장 기부 행사가 미국의 심장부 맨해튼에서도 이어져 한인동포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코로나 위기를 겪으면서 면역력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두가 깨닫게 된 지금 대한민국 대표 면역력 정관장은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 맨해튼 지점은 최근 리노베이션과 함께 진생뮤지움 카페(Ginseng Museum Cafe)를 새롭게 단장, 홍삼과 커피, 차가 어우러진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정관장은 8월 8일까지 매장별 면역력 재충전 이벤트를 통해 정관장 멤버스 가입자들에게 대표 제품 홍삼정과 뉴질랜드 녹용이 첨가된 천녹정 구매 시 추가 선물을 증정하며, 자녀용 제품 구매 시에도 할인 혜택과 홍삼 음료 아이키커를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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