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오설록은 건강기능식품 ‘이너핏 워터플러스’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녹차의 대표 성분인 카테킨에 콜라겐을 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깔라망고맛과 해피자몽맛 2종으로 먼저 선보인데 이어 체리플럼맛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카테킨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콜라겐을 함유했다. 다이어트와 건강한 식습관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해 출시했다. 워터플러스 1포에 카테킨 300㎎과 AP 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1000㎎이 들어있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한다.
녹차의 대표 성분인 다이어트 기능 원료 카테킨은 체지방 감소와 항산화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해 식약처 개별고시 인정을 받은 AP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를 함유해 피부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섭취 방법은 500㎖ 생수에 1포를 넣으면 된다. 오설록 블렌딩 노하우를 담아 누구나 선호하는 맛을 구현했으며, 1포에 15㎉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해피자몽맛과 체리플럼맛은 비타민 C가 들어있고, 깔라망고맛은 비타민C와 비타민 B2를 함유해 하루 1포로 기능성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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