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31)씨가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5년 9개월 동안 일하며 산업재해 위로금 성격을 포함해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곽씨를 산재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산재로 받은 위로금이라는 곽 의원과 곽씨, 화천대유의 설명 모두 잘못됐다고 비판한 것이다. 또 산재 보상금으로 50억 원은 받은 전 - 권동희,MBC,양선희,화천대유,표창원,아들,이명,김어준,산재,퇴직금,개발,위로금,1964년,산업재해법,뉴스공장,대장동,50억원,곽상도,어지럼증,뉴스하이킥,TBS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땅 투기 의혹 제기 이후 3개월 동안 간부 19명이 퇴직했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 LH 땅 투기 의혹 폭로 이후 6월 7일 정부의 LH 혁신안 발표까지 간부급 직원 총 19명이 퇴직 또는 명예퇴직했다. 김은혜 의원은 "정부가 LH 혁신제도 정 - LH,퇴작자 취업제한,토지주택공사,LH땅투기,김은혜,국민의힘,퇴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