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직 당시 검찰이 범여권 인사 고발을 야당에 요청했다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6일 "신속하게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행 중인 대검찰청의 진상 조사를 당분간 지켜보겠다는 입장과 더불어 법무부 역시 관련 법리검토를 마쳤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취재진을 만나 "(고발사주 의혹은) 국민과 정치 - 취재진 만나,신속,사주,박범계 법무부 장관,출근,고발,전 검찰총장,대검 감찰부,진상 조사,의혹
이준석 지하철 정기권 충전할 때마다 성취감 페이스북에 정기권 충전 인증사진도 올려 입력 : 2021-06-27 16:24:31 ㅣ 수정 : 2021-06-27 16:24:31
[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하철 출근 인증샷을 올렸다.
이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당대회 때문에 이번 달은 초반에 지방을 계속 다니느라 정기권 60회를 다 못쓸 줄 알았는데 2일 남기고 60회를 다 썼다 고 밝혔다.
이 대표는 대표 취임 후 운전기사가 배정된 전용차량 대신 지하철로 출근하고 있다. 지하철 안에서는 시민들과 소통은 물론, 당 회의 모두발언 등을 직접 작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첫 출근 당시에도 지하철로 국회 의사당역에 도착해 따릉이를 타고 경내에 들어오면서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이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