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부터 경기 과천시 갈현동 재개발 지역에서 주민들과 떠돌이개들을 돌봐온 박모(47)씨는 지난 5월 말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동자연)에 개들의 구조를 다급히 요청했다. 박씨를 포함한 주민들은 2019년 봄 재개발 지역에서 보상금을 받고 문을 닫은 개농장에서 탈출한 일부 개들의 밥을 지금까지 챙겨왔다. 개들은 경계심이 강해 밥만 먹으러 올 - 재개발,포획,유기견구조,유기견입양,손실 보상,떠돌이개,강아지,동물알박기,활동가,경계,엄마,동물,구조,동물자유연대
이지연 대표는 "비닐에 담긴 물고기는 결국 ‘먹으라고 나눠줬다’는 이유로 송치가 안 됐다"며 "집회를 위해 퍼포먼스로 이용된 건 마찬가진데, 학대자의 진술에 기반한 자의적인 판단이 이뤄졌다"고 비판했다. 한주현 변호사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어류ㆍ곤충 등을 대상으로 한 동물학대는 수사기관에서도 기본적으로 학 - 동물학대,물고기,산천어축제 동물학대,어류 동물학대,동물학대 혐의,산천어축제,물고기 학대,물고기 동물학대,동물해방물결,동물자유연대,경남어류양식협회,바닷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