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장검사엔 조국·추미애·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근거리에서 수행한 박철우(50·30기) 법무부 대변인이, 주요 선거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3차장검사엔 추미애 장관 시절 법무부 정책기획단장과 김오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준비단 신상팀장을 맡았던 진재선(47·30기) 서산지청장이 승진·보임했다. 윤 전 총장이 서울중앙 - 조국,검찰,중간간부,김태훈,임은정,박철우,진재선,법무부,정진우,서울중앙지검,윤석열,박범계,추미애,신자용,신봉수,송경호,김유철,한동훈,정진웅,이규원,김형근,박은정,감찰담당관,주민철,검찰과장,X파일,윤석열 X파일,윤-X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