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호령·삼성 백정현,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예약
주요포토기사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2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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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호령이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를 예약했다. IS포토 KBO리그는 7월에 33경기밖에 치르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진 탓에 당초 예정된 도쿄올림픽 브레이크 기간보다 1주일 먼저 리그가 중단됐다. 짧았던 7월 레이스에서도 뜨거운 팀과 선수는 있었다. KIA는 6경기를 치러 전승을 거뒀다. 부상과 부진으로 이탈했던 주축 선수들이 복귀한 뒤 공격력이 향상됐다. KIA의 상승세를 이끈 주역은 외야수 김호령이다. 그는 타율 0.409(22타수 9안타)·2홈런·7타점·OPS(출루율+장타율) 1.140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클러치 상황에서 강했다. 결승타만 3개다. KIA의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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