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한 군사안보팀 기자 정글라디오 스물 한 번째 에피소드는 중앙일보 군사안보팀 박용한 기자와 함께 청해부대 코로나 집단 감염 사태에 대해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박용한 기자는 2년 전 이번 감염 사태가 일어난 문무대왕함에 일주일 간 탑승해 취재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박 기자는 해군사관생도 140명과 함께 배를 타고 진해부터 필리핀까지 항해했습니다.
4400t급 문무대왕함은 적정 탑승 인원을 230명 정도로 봅니다. 이번 아덴만에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병된 청해부대 34진은 총 301명이었습니다. 최대 350여명은 승선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배 내부의 밀집도는 굉장히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승조원 301명은 좁은 공간을 공유하며 배 위에서 단체 생활을 했습니다. 함장 등 고위장교는 1인실을 쓰기도 하지만 직급에 따라서 1인실�
[정글 라디오] 윤석열·최재형 대하는 여당 속내 총칼 없는 전쟁서 생각보다 못버틸 것? by J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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