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로 미국을 살린 한국 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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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선임기자가 판다]미국 반도체 보조금, 삼성전자 배제는 소탐대실이다 [워싱턴=AP/뉴시스]지난 4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열린 반도체 공급망 복원에 관한 최고경영자(CEO) 화상 회의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실리콘 웨이퍼를 들고 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의 반도체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520억달러(한화 약 60조원)의 연방 정부 반도체 보조금 계획을 발표했다.
이 보조금 지급대상에 삼성전자 (78,500원
500 -0.6%) 등 해외기업을 포함시키는 것을 두고 미국 야당인 공화당 내에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 상무부 지나 레이몬도(Gina Raimondo) 장관은 결정권은 대통령에게 있다 는 말로 공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넘겼다.
미 공화당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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