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국과 핵심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적극 희망한다"면서 "특히,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 핵심기술 분야와 보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프랑스 협력체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한국 역시 한-프랑스 또는 한-EU차원에서 해당 분야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마크롱 대통령 - 문대통령,불마크,프랑스 대통령,회담 방역,경제 상황
회의 주최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 부부는 해변에서 G7 회원국인 미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 정상들을 팔꿈치 인사로 맞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존슨 총리는 엄지를 들어 세우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연출하기도 했다. G7, 중국 압박 성명 대만·코로나 담았다 - 영국,어깨동무,프랑스 대통령,이탈리아 총리,G7 정상회의,노마스크,영국 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