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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일 만에 400명 이하 ···어제(13일) 국내 코로나 확진자 399명 발생

[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7일 만에 300명대…399명 확진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맞고 숨진 20대 병사 오늘 부검

▲지난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소분하고 있다. (뉴시스)일주일 전 화이자의 신종

단 3시간 만에 사망할 수 있는 10·20대 감염자 1위 전염병의 정체

발열,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 지 하루 만에 사망할 수 있는 전염병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을 소개한다.

당국 1479만건 중 백신 오접종 105건…대부분 20대에 AZ 접종 사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접종 대상자 오류 의 경우 대부분 지난 4월 30세 미만에 접종 제한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나이 계산을 잘못해 20대에 접종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접종 용량을 어긴 5건은 지난 10~11일 전북 부안의 한 의원에서 얀센 백신을 정량의 5배 투여한 사례다. 보건소의 경우 오접종 사례에 대해 - 오접종,남동구,오접종 사례,오접종 105건,백신 접종,코로나19,covid19,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얀센,접종대상자,보건소,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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