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6월 말까지 13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이 완료된다는 전제하에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내놓은 ‘백신 인센티브’의 일부입니다. 30세 이상부터 네이버·카카오를 통해 주변 병원의 백신 잔여량을 확인하고, 당일 예약 후 접종할 수 있는 시스템도 열린다고 합니다. "어차피 맞을 사람 맞고, 안 맞을 사람 안 맞습 - 백신 인센티브,e글중심,논설위원실,중앙일보,중앙일보논설위원실,중앙일보논설위원,노마스크,인센티브,사전 예약제,백신 접종,코로나19,장유경인턴기자